도트힐, 거북목 교정 헬스케어 로봇 ‘도트 스탠드’ 선보여
도트힐, 거북목 교정 헬스케어 로봇 ‘도트 스탠드’ 선보여
  • 신동훈 기자
  • 승인 2020.07.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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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트힐)
(사진=도트힐)

[모닝경제] 바이오헬스케어 벤처기업 도트힐이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0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전시회에 참가해 거북목 교정 헬스케어 로봇 ‘도트 스탠드(DOT STAND)’를 선보인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최대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전시회다. 도트힐은 바이오헬스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다.

도트힐이 개발한 ‘도트 스탠드’는 일반 PC용 모니터와 호환하여 사용자의 자세를 인식 및 분석한 후 맞춤형 자세훈련을 제공하는 모니터 스탠드다.

컴퓨터 사용시간 동안 주기적으로 자세훈련 프로그램을 제공, 바른 자세를 유도하기 때문에 별도의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거북목을 교정할 수 있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근무하는 사무직이나 성장기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트힐은 현재 해외진출을 위해 미국, 중국, 등 국가별 인증을 진행 중이다. 도트힐 홍보람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대인의 만성질환을 해결하는 헬스케어 로봇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글로벌 모니터 시장 혁신과 헬스케어 로봇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트힐은 지난해 국내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에 입주해 글로벌 맞춤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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