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세 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 10월까지 1,134억원 규모 매수
미래에셋대우, 세 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 10월까지 1,134억원 규모 매수
  • 한상희 기자
  • 승인 2020.07.30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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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1,500만주로 유통주식수의 약 2.8% 해당...10월말까지 매수 완료
7월 말까지 2,900만주 매입한 데 이어 추가 매입… 누적 4,400만 주 예상
미래에셋대우 사옥.(을지로)
미래에셋대우 본사(을지로)

[모닝경제] 미래에셋대우가 약 1134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
 
이는 보통주 1,500만주로 유통주식수의 약 2.8%에 해당한다.

미래에셋대우는 30일 공시를 통해 오는 31일부터 10월30일까지 3개월 이내에 장내 주식시장에서 1,134억원 규모의 자사주 보통주 1500만주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래에셋대우의 자사주 추가 매입 결정은 올해 들어 3번째로, 지난 3월에는 1,300만주, 6월에는 자사주 1,600만주를 매입했다.
 
이번 결정으로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매입하는 총 자사주는 4,400만주 수준으로 유통주식수의 약 8.3%에 해당한다.
 
미래에셋대우 전경남 경영혁신부문대표는 “균형잡힌 수익구조와 차별화 된 재무안정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저평가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하는 경영진의 의지 등을 반영해 3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주주권익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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