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증강현실(AR) 글래스 ‘U+리얼글래스’ 판매 개시
LG유플러스 증강현실(AR) 글래스 ‘U+리얼글래스’ 판매 개시
  • 신목 기자
  • 승인 2020.08.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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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 기능으로 모든 안드로이드 앱 이용 가능, 넷플릭스·유튜브 감상도
LG유플러스에서 2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증강현실(AR) 글래스 ‘U+리얼글래스’ 시연 모습.
LG유플러스에서 2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증강현실(AR) 글래스 ‘U+리얼글래스’ 시연 모습.(이상 사진제공=LG유플러스)

[모닝경제] LG유플러스가 오늘(21일)부터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글래스 ‘U+리얼글래스’의 판매를 시작했다. 

U+리얼글래스는 안경을 쓰듯 기기를 착용하면, 렌즈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렌즈가 투명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고, 이용자를 둘러싼 360도 공간에 콘텐츠 화면 배치 및 크기 조정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화면 사이즈는 최대 100인치 이상까지 확장이 가능해 스포츠 경기나 영화, 콘서트 등을 관람할 때 압도적인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으로 활용할 시 넷플릭스와 같은 각종 OTT 서비스나 유튜브 등의 콘텐츠를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U+리얼글래스의 출고가는 69만9,000원(VAT포함)이며, 색상은 ‘다크 그레이’ 1종으로 제공된다. 

서비스는 U+5G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과 연동이 가능하다. 9월 중 LG전자의 전략폰 ‘LG벨벳’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V50, V50S로도 라인업이 확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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