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추석기차표 예매방법은?... 100% 비대면 판매
달라진 추석기차표 예매방법은?... 100% 비대면 판매
  • 김영환 기자
  • 승인 2020.08.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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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장애인 대상 10% 우선 배정 등
SRT 열차 모습.
SRT 열차 모습.

[모닝경제= 김영환 기자] 한국철도(코레일)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올해 추석 명절승차권을 사전 판매한다.

SRT도 내달 8일부터 사흘동안 올해 추석열차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단,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00% 비대면 판매한다.

SRT의 경우 경로‧장애인에게는 T기기 접근성 등을 감안, 9월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좌석의 10%를 우선 예매한다.

따라서 이 우선예매에 참여하려면, 오는 28일(금) 오후 2시부터 9월 3일(목) 18시까지  SRT 승차권예매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65세 이상 경로는 회원가입을 하면 생년월일에 따라 자동으로 대상자가 되며, 장애인은 회원 가입 시 복지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경로이면서 장애인인 경우 회원가입만 하면 우선 예매할 수 있다. 

또 경로‧장애인 중 IT기기 사용이 어려워 회원가입을 못한 경우에는 선착순 500명까지 전화(SR고객센터 명절예매 전용번호)로도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9일 경부선, 10일 호남선 순으로 아침 7시부터 진행되며, 8일에 예매하지 못한 경로․장애인도 이날 다시 예매할 수 있다. 

예약한 승차권은 9월 10일 오후 3시부터 9월 14일 자정까지 결재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니 유의해야 한다.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올해 추석 명절승차권을 사전 판매하는 코레일도 현장발매 폐지로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등 IT 취약계층을 위해 첫날인 1일은 전체 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해 취약계층만 예매가 가능토록 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매를 진행한다.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나 등록 장애인만 승차권 예약이 가능하며 철도회원이면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명절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하면 된다.

비회원인 경우 전화 접수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다만 전화 접수는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2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승차권, 3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매가 이뤄진다.

1인당 편도 6매, 왕복 12매까지로 예매를 제한할 방침이다. 단 전화접수는 1인당 편도 3매와 왕복 6매로 제한된다.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한 승차권은 3일 오후 3시부터 6일 오후 12시까지 결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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