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임금반납분 2차 기부
한수원,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임금반납분 2차 기부
  • 이상수 기자
  • 승인 2020.09.07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수원은 최근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의 임금 4,000여만원을 경주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한수원은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반납한 임금 4,000여만원을 경주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모닝경제= 이상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최근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해 본사 임직원들이 반납한 임금 4천여만원을 경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경주시에 전달했다.

한수원은 지난 4월 13일 임금반납 1차분인 1억 4천여만원을 경주시에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금도 1차 때와 마찬가지로 경주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위기가구, 생활거주복지시설, 코로나19 관련 의료사각지대, 생계곤란자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임금반납분 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의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한수원은 취약계층 후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수원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전국에 약 20억원 상당의 성금 후원 및 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지역 특산물 구입, 전통시장 장보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약 34억원을 지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