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5세 이상 10명당 1명이 '치매'
국민 65세 이상 10명당 1명이 '치매'
  • 조지수 기자
  • 승인 2020.09.22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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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진료현황 분석 결과

[모닝경제= 조지수 기자]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로 최근 10년 간 치매, 경도인지장애(치매 전 단계) 수진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발표한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진료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치매로 진료 받은 수진자수는 80만 명(연평균 16% 증가)이고, 치매로 입원한 수진자수는 14만 명에 달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11% 증가한 결과이며, 외래 방문 수진자수도 70만 명으로 연평균 17%가 늘어난 것이다.

특히 2019년 여성 치매 수진자수는 56만 5,040명으로 남성 치매 수진자수 23만 4,226명의 2.4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적용대상자 대비 치매 수진자수 비율도 여성이 2.21%로 남성 0.91%의 2.4배이다.

이에 치매 발병현황과 그 유형, 그리고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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