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에 볼만한 책 추천...10월 추천도서 7종 선정
추석명절에 볼만한 책 추천...10월 추천도서 7종 선정
  • 소아름 기자
  • 승인 2020.09.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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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소아름 기자] 올해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에 온 가족이 모여서 왁자지껄하게 보내는 모습을 보기가 드물것 같다.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예년 같지 않게 집에서 조용히 보내는 가족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도 본격적인 추석연휴를 앞두고 29일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번 명절은 “집에서” 쉬면서 보내자고 당부했다.

중대본은 "기존에도 연휴 기간을 거치면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거나 억제됐던 환자수가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던 바 있다"면서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은 가급적 집에서 보내며, 긴급하지 않은 외출이나 여행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 산하의 책나눔위원회가 '10월의 추천도서'로 7종을 선정, 발표해 눈길을 모은다.   

‘책나눔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질의 신간도서를 발굴하고 독자들에게 다양한 양서 선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매달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 ▲그림책·동화, ▲청소년 등 7개 분야의 도서를 추천사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10월의 추천도서’에는 『자두』(이주혜 저, 창비, 2020),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김준태 저, 한겨레, 2020),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이주연 저, 해피북스투유, 2020), 『맛의 배신』(유진규 저, 바틀비, 2018), 『동네책방 생존 탐구』(한미화, 혜화1117, 2020), 『나의 고래를 위한 노래』(린 켈리 저/강나은 역, 돌베개. 2020), 『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최영기 저, 21세기북스, 2019) 등 총 7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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