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빅히트엔터' 공모주 1억 청약시 2주 배정
BTS '빅히트엔터' 공모주 1억 청약시 2주 배정
  • 한상희 기자
  • 승인 2020.10.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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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경쟁률 606대 1 기록... 증거금 58조4,236억원 몰려
6일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고객들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 청약을 하고 있다.
6일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고객들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 청약을 하고 있다.

[모닝경제= 한상희 기자] 아이돌 그룹 비티에스(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공모주 청약에 증거금으로 1억원을 납입하더라도 배정받는 주식은 고작 2주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에 걸쳐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이 606.97대 1을 기록했다.

일반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58조 4,236억원이 몰렸다. 

이에따라 상장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5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억원을 청약했을 경우 2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앞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25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1,420개 기관이 참여해 1,117.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 신사옥 관련 시설투자 등의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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