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잠자고 있는 664억원어치 주식•배당금 주인 찾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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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수 기자
  • 승인 2020.10.23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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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2020년도 휴면 증권투자재산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모닝경제= 조지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26일부터 11월27일까지 휴면 금융재산(실기주과실, 미수령주식)의 주인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9월말 현재 예탁결제원에서 보관중인 휴면 증권투자재산은 실기주과실주식 약 107만주(시가 약 12억원), 실기주과실대금 약 375억원, 미수령주식 약 260만주(시가 약 277억원, 주주 13,028명)이다.

예결원은 지난 2009년 이후 지속적인 휴면 증권투자재산 찾아주기 활동을 통해 실기주과실주식 774만주, 실기주과실대금 708억원, 미수령주식 4억5천만주(8,234억원 상당)의 주인을 찾아준 바 있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실기주과실과 미수령주식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실기주과실의 경우, 주주가 실물주권을 입·출고한 증권회사의 협조를 통해 실기주과실 발생사실 안내 및 과실반환을 적극 독려

미수령주식의 경우, 행정안전부 협조를 통해 주주의 현재 거주지를 파악하여 주식 수령 안내문을 통지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서민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캠페인 시행 이래 최초로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한 미수령주식 수령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실명확인은 ▲영상통화 + 신분증 사본 제출 ▲기존 개설된 금융기관 계좌 확인 + 신분증 사본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부 절차는 캠페인 대상 주주에게 안내문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국민들은 언제든지 실기주과실 및 미수령주식 존재 여부를 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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