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인프라 로봇 융복합 신기술 발굴...한국중부발전 로봇 챌린지 개최
발전인프라 로봇 융복합 신기술 발굴...한국중부발전 로봇 챌린지 개최
  • 이상수 기자
  • 승인 2020.10.30 1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닝경제=이상수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는 'R-BIZ 챌린지'에 참여해 '한국중부발전 로봇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올 5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로봇산업협회, 중소기업 및 중부발전 로봇전문가로 구성된 상생기술연구회를 발족해 중소기업의 로봇신기술을 발전인프라에 적용시키는 상생모델을 발굴해 왔으며, 중부발전 로봇전문가 28명과 중소기업 개발담당자 36명이 13개 챌린지팀을 구성해 안전, 환경, 신재생 등 다양한 발전영역에 특화된 융복합 과제를 5개월간 진행했다.

이날 참가한 13개 로봇챌린지팀은 그간 진행해 온 연구성과 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고 대회 전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돼 시청자들의 국민투표 점수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최종 4개 우수팀을 선발했다.

대통령상은 신보령발전본부 Go Me For팀의 '발전소 정비품질 향상을 위한 작업자 협력로봇'이 선정됐고, 제주발전본부 R-코미젠팀의 '발전소 취수구 바닥퇴적물 무인 준설로봇'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이밖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상과 한국로봇산업협회장상에 각 1팀씩이 선정됐다.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이날 대회 축전을 통해 "안전과 환경,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랜드는 로봇기술의 중요성을 한층 더 부각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기에 이 대회가 로봇기술 저변 확대 및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