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부자보고서-제2탄] 부자들의 투자 형태
[2020년 한국 부자보고서-제2탄] 부자들의 투자 형태
  • 조지수 기자
  • 승인 2020.11.03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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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보다 공격지향적 투자성향...금융자산 많을수록 더 공격적

[모닝경제= 조지수 기자] 일반인은 ‘공격적투자형’ 비율이 8.7%이지만, 부자는 22.3%로 높게 나타났다.

‘공격투자형’은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에서 6.0%, 30억원 미만에서 0.3%로 공격적 투자를 통한 부의 증식 니즈를 보였다. 

◆ 공격투자형일수록 자신의 투자 지식수준 높게 평가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부자의 60%, 30억원 미만 부자의 55.5%가 자신의 투자 지식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투자성향별로는 ‘적극투자형’이 84.3%, ‘중립형’이 64.5%, ‘안정지향형’의 38.5%가 본인의 투자지식이 높은 수준 이상이라 생각했다.

◆부동산 보유 비율은 ‘상가’, ‘아파트’, ‘토지/임야’ 順 ... 자산이 많을수록 ‘상가’ 보유 비율 높아

- 금융자산 30억 미만: 아파트(37.4%) > 상가(36.6%) > 토지/임야(34.9%)

- 금융자산 30억 이상: 상가(64.8%) > 아파트(52.3%) > 토지/임야(50.0%)

◆ 거주외 부동산 평균 전・월세 임대보증금 7억원... 전세보다 월세 더 보유

- 금융자산 30억원 미만: 전세 39.7%, 월세 18.5%, 둘 다 보유 41.8%(평균 임대보증금 5억 8천만원)

-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전세 12.5%, 월세 25.0%, 둘 다 보유 62.5%(평균 임대보증금 10억 1천만원) 

◆ 종신보험과 저축성보험 보유 비율 높고, 연령 높을수록 간병보험과 저축성보험 비율 높아

- 금융자산 30억 미만: 연금보험(68.0%) > 보장성보험(66.7%) > 저축보험(47.0%)

- 금융자산 30억 이상: 보장성보험(82.0%) > 연금보험(73.0%) > 저축보험(56.0%)

- 간병보험 보유: 60대 이상(44.1%) > 50대(32.9%), 40대 이하(22.9%)

- 연금보험 보유: 60대 이상(73.1%) > 50대(69.2%), 40대 이하(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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