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한국남부발전과 그린뉴딜 사업추진 업무협약 체결
우리금융, 한국남부발전과 그린뉴딜 사업추진 업무협약 체결
  • 이상수 기자
  • 승인 2020.11.15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부발전 추진 친환경 사업에 포괄적 금융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그룹-한국남부발전 업무제휴 협약식’을 맺었다. 손태승(왼쪽에서 두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 신정식(왼쪽에서 세번째) 한국남부발전 사장, 권광석(왼쪽에서 첫번째) 우리은행장, 송기인(왼쪽에서 네번째) 한국남부발전 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그룹-한국남부발전 업무제휴 협약식’을 맺었다. 손태승(왼쪽에서 두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 신정식(왼쪽에서 세번째) 한국남부발전 사장, 권광석(왼쪽에서 첫번째) 우리은행장, 송기인(왼쪽에서 네번째) 한국남부발전 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닝경제= 이상수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한국남부발전과 그린 뉴딜 관련사업 발굴 및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1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송기인 한국남부발전 처장이 참석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협력 사업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그동안 풍력,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신사업부문에서 협력해 왔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더욱 넓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 그린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포괄적 금융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그린뉴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신재생에너지사업 전 분야에서 공공성 기반 국민 참여 사업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발굴된 사업모델에 금융자문을 비롯한 포괄적 금융지원은 물론, 분야별 과제를 구체화해 본격적인 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우리금융그룹은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다양한 금융자문과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며,“앞으로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7월 ‘뉴딜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한국판 뉴딜 사업에 향후 5년간 총 10조원의 자금지원 방안을 수립했으며,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도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그룹 차원의 총력 지원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