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手話)도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 '파워봇' 등장
수화(手話)도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 '파워봇' 등장
  • 차준수 기자
  • 승인 2017.09.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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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음성대화형 로봇 ‘파워봇’ 고객응대 서비스 시작
한국전력이 28일 선보인 인공지능 로봇 '파워봇'.(사진, 한국전력)

[모닝경제] 수화(手話)도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이 대중 앞으로 다가온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8일 서초지사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개발한 음성대화형 인공지능 로봇인 ‘파워봇’의 고객응대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구로봇은 요금조회, 명의변경, 이사정산, 각종 청구서 발행, 전기 요금계산 등 다양한 고객응대를 하며, 비서 로봇은 직원 대상으로 각종 사내규정 및 통계 조회, 직무코칭, 통역서비스 등 비서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고객응대 창구로봇은 고객의 음성을 인식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작인식과 딥러닝 기술이 탑재되어 스스로 학습할 수 있으며,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서비스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서비스도 가능하다. 

한전은 우선 서초지사와 영등포지사에 인공지능 로봇을 배치하여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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