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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2018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수행 주관처 11곳 선정

[모닝경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류지호, 이하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함께 2018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사업 수행 주관처로 전국 11곳을 선정·발표했다.

올해로 5년째인‘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예비 실버세대 및 실버세대가 아동, 요양어르신 등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나눔 사업이다. 지역주관처는 활동가 교육비, 도서구입비, 홍보비 등을 지원받으며, 각 지역을 기반으로 소외계층 대상 책 읽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모를 거쳐 도서관 및 민간 비영리단체 등 총 32곳이 신청되었다. 이용훈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과 문화기획 전문가 및 교수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에서 개별심사와 종합논의를 거쳐 선정된 11곳 가운데 6곳은 전년도에도 이 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5곳은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지역주관처는 진흥원과 함께 5월부터 문화봉사단 및 방문 희망기관을 모집한다. 문화봉사단으로 선발된 활동가는 관련 소양교육, 책 읽어주기 방법 등 36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6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활동가 및 기관(지역아동센터 및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기관)은 각 지역주관처로 신청 가능하다. 

■ 2018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사업수행 지역주관처 선정기관 명단

(사)활짝미래연대(강서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송파구)
연천문화원(연천군)
아산도서관(아산시)
흥덕문화의집(청주시)
동해시립발한도서관(동해시)
완주군립중앙도서관(완주군)
광주광역시 동구문화원(광주광역시)
의성군립도서관(경북 의성군)
그린&북 공동체(창원시)
오라동 책 읽는 주부들의 모임

소아름 기자  soar@morningecono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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