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태풍 피해 소상공인 위해 3000억원 금융지원
우리은행, 태풍 피해 소상공인 위해 3000억원 금융지원
  • 한상희 기자
  • 승인 2018.08.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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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대 2천만원 대출 지원, 대출금리와 수수료 감면을 통해 빠른 재기 기원
우리은행 지점

[모닝경제]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태풍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총 3,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 특별자금과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태풍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3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대출에 대해서도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은 유예 받을 수 있다.
 
지역주민들도 개인 최대 2천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대출 금리와 수수료 감면을 통해 소상공인, 중소기업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재기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대출 지원, 금리 및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빨리 재기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힘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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