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정상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 신목 기자
  • 승인 2018.09.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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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배경으로 맞잡은 두손 들어 올리며 한반도 평화기원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청와대>

[모닝경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백두산 장군봉 정상에 함께 올라 손을 맞잡았다.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 째인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랐다.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백두산.  그리고 백두산 정상 장군봉에 오르면 보이는 ‘천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부부는 화창한 하늘과 함께 천지를 배경으로 대화를 나눴고, 두 정상은 천지를 배경으로 손을 맞잡고 번쩍 들어 올려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백두산 동반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한 뒤 김정은 위원장이 제안한 것으로, 문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서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삼지연공항에서 다시 평양으로 돌아와 공군 1호기를 타고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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