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VS뉴스
[VS뉴스]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현대자동차 '5배'...삼성 68조, 현대차 14조원삼성전자, '600억 달러' 돌파 목전 ...현대차, 약 132억 달러(작년 기준)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가 현대자동차보다 약 5배 정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사진 = 모닝경제 G.D>

[모닝경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브랜드가치에 약 5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에서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사상 최대인 599억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6위를 차지했다.

600억 달러(한화 67조6664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셈이다.

이에반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가치는 지난해 기준으로 삼성전자보다 약 5배 작은 132억 달러(한화 약 14조3200억원)를 기록했다.

이 당시 글로벌 종합 순위는 35위, 자동차부문에서는 6위였다.

또 현대자동차의 지난 2005년 브랜드 순위는 84위, 브랜드가치 35억 달러였고, 2015년부터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 퀵 드라이브 세탁기, 더 월(The Wall) 등을 통해 혁신을 이어가는 점 ▲5G, AI, IoT, 전장사업 등 미래 혁신기술 기반의 지속 성장 가능성 ▲반도체 분야에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유지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B2B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간 점  ▲전사 브랜드 전략과 철학을 재정립하고, 소비자들과의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무선 분야에서 ‘인간 중심의 혁신(Human-driven Innovations)’을 주제로 해 감성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갤럭시 S9·노트 9·워치 등의 제품에서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지속해 왔다.

아울러 혁신 기술 기반의 QLED TV,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더 월등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새로운 시청 경험을 주도했다. 생활가전의 경우는 프리미엄 제품 시장을 선점하고, 소비자들의 일상에 의미있는 혁신을 가져다 주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2세대 10나노급 D램과 5세대 V낸드 세계최초 양산 등으로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시장 선도를 이어가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실시하고 있다.

소아름 기자  soar@morningeconomics.com

<저작권자 © 모닝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