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m -경제人
LG 구광모號, 첫 정기 임원인사로 '4세경영' 닻 올려6개사 임원인사 단행...지주회사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및 외부인사 영입
구광모 (주)LG 대표이사 회장<사진 = 모닝경제 G.D>

[모닝경제] 지난 7월 LG그룹 총수 자리에 오른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LG그룹 '4세경영'의 닻을 본격 올렸다. 

특히, 이번 임원인사의 특징은 지주회사인 ㈜LG의 사업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인재육성 등 지주회사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그에따른 전문가들을 외부에서 수혈했다는 점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인사에 포함될 지 여부가 주목됐던 기존의 그룹 핵심 부회장사인 LG전자, LG생활건강, LG디스플레이의 대표이사들은 그대로 유임되는 등 소폭인사가 이뤄졌다.

28일 LG그룹은 ㈜LG를 포함해 서브원, LG경영개발원, LG스포츠, 지투알, 실리콘웍스 등 6개 회사가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외부에서 지주회사인 (주)LG에 영입된 인사는 홍범식 사장(전(前) 베인&컴퍼니 코리아 대표), 김형남 부사장(전 한국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그리고 김이경 상무(전 이베이코리아 인사부문장)이다. 

홍 사장이 LG에서 맡게 될 직책은 경영전략팀장, 김형남 부사장은 자동차부품팀장, 그리고 김 상무는 인사팀 인재육성담당 등이다. 

특히, 홍범식 ㈜LG 사장(경영전략팀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하게 된다. 

홍 사장은 베인&컴퍼니에서 다양한 산업분야의 포트폴리오 전략, 성장 전략, 인수합병, 디지털 환경과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필요한 기업의 혁신 전략 등에 대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이와함께 LG그룹은 서브원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동열 現 서브원 MRO사업부장을, LG경영개발원에 김영민 부사장(LG경제연구원)을, 지투알 신임 대표이사에 정성수 부사장 現 HS애드 전무를, LG스포츠 신임 대표이사에 이규홍 사장(現 서브원 CEO)를 각각 임명했다. 

이와관련 LG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LG는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인재육성 등 지주회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계열사의 사업과 사람에 대한 미래 준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외부에서 전문가를 영입하는 한편 경영진의 변화를 꾀하는 인사를 단행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LG그룹 계열사 인사 내역

□ (주)LG

▲ 외부영입

홍범식 사장 [前 베인&컴퍼니 코리아 대표 / 글로벌디렉터]

김형남 부사장 [前 한국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이경 상무 [前 이베이코리아 인사부문장]

 상무 선임 

이남준 상무

최호진 상무

 이동 

이방수 부사장 [現 LG디스플레이],  이재웅 전무 [現 LG유플러스], 정연채 전무 [現 LG전자], 강창범 상무 [現 LG화학] , 김기수 상무 [現 LG상사], 이재원 상무 [現 LG유플러스]

▲ 직책 

홍범식 사장 / 경영전략팀장

김형남 부사장 / 자동차부품팀장

이방수 부사장 / CSR팀장

이재웅 전무 / 법무팀장

정연채 전무 / 전자팀장

강창범 상무 / 화학팀장

이재원 상무 / 통신서비스팀장

김기수 상무 / 인사팀 인사담당

김이경 상무 / 인사팀 인재육성담당

이남준 상무 / 재경팀 재경담당

최호진 상무 / 비서팀장

□ 서브원

▲ 대표이사 선임

이동열 사장 [現 서브원 MRO사업부장]

▲ 상무 선임

권민우 상무

진정헌 상무

최영주 상무

▲ 이동

김생규 상무 [現 판토스]

□ LG경영개발원

▲ 김영민 부사장 / LG경제연구원장

 박진원 전무 / LG경제연구원 [前 SBS 논설위원]

▲ 이동

김인석 부사장 / 정도경영TFT팀장 [現 LG전자]

이동훈 상무 / 정도경영TFT [現 판토스]

한영수 수석연구위원 / LG경제연구원 [現 ㈜LG]

□ 지투알

▲ 대표이사 선임

정성수 부사장 [現 HS애드 전무]

▲ 전무 승진

권창효 전무

▲ 상무 선임

서재근 상무

이상훈 상무

□  LG스포츠

▲ 대표이사 선임

이규홍 사장 [現 서브원 CEO]

□ 실리콘웍스 

 ▲ 상무 선임

홍민석 상무

나영선 상무 

오경곤 기자  ohkg@morningeconomics.com

<저작권자 © 모닝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