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당 3000원 배당안 주총서 통과…엘리엇 패배(1보)
현대차, 주당 3000원 배당안 주총서 통과…엘리엇 패배(1보)
  • 차준수 기자
  • 승인 2019.03.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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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가 제안한 기말 현금배당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에서 제1-2호 안건인 기말배당안을 두고 현대차 이사회는 보통주 기준 현금배당을 주당 3000원으로 제안했고, 엘리엇 등은 주당 2만1967원으로 제안해 가장 먼저 표 대결이 이뤄졌다.

이사회 제안안은 찬성률은 86%, 의결권 있는 주식 대비 69.5%의 지지를 얻었다. 주주제안안은 찬성률 13.6%, 의결권 있는 주식 대비 11%의 표를 얻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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