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 ‘블랙스톤 벨포레’ 식음서비스 제공
CJ프레시웨이,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 ‘블랙스톤 벨포레’ 식음서비스 제공
  • 정선경 기자
  • 승인 2019.04.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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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만 평 부지 골프장 · 리조트 시설....충북 도내 최대로 축구장 면적 422배 규모

[모닝경제]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중부권 최대의 관광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블랙스톤 벨포레 내 식음료 시설을 위탁 운영한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충청북도 증평군 내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주)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회장 원용권)와 상호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오는 5월 가오픈 예정인 블랙스톤 벨포레에 조성될 모든 식음료 시설에 대한 위탁 운영권을 획득하게 된다.

이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이르면 오는 5월부터 골프장 대식당, 그늘집 및 직원식당, 콘도 시설 내 조식 서비스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는 충청북도 최초의 관광단지 시설로 지정된 특구 조성 사업의 민간사업자로 지난 2015년부터 증평군 도안면 일대 303만㎡(1백만 평) 부지의 복합 리조트를 착공 중이다. 이는 충북 도내 최대 규모로 축구장 면적의 약 422배에 달한다.

해당 부지에는 오는 5월 골프장과 콘도 개장을 시작으로 수상레저센터, 양떼목장, 루지, 워터파크 및 마이스(MICE) 시설 등으로 구성된 관광특구가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2020년 오픈 예정인 대형 워터파크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촌 테마파크는 전국 각지로부터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랙스톤 벨포레 조감도
블랙스톤 벨포레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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