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차, 일정구역내 운행 vs 수소차, 짧은 충전시간
[나에게 맞는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차, 일정구역내 운행 vs 수소차, 짧은 충전시간
  • 차준수 기자
  • 승인 2019.04.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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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정책뉴스)

[모닝경제]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있고, 연비도 줄이고, 성능까지 좋은 본격적인 친환경 자동차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친환경 자동차 중 나에게 더 적당한 차는 무엇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우선, 전기차는 일정 구역 내에서 주로 운행하며, 주행거리가 길지 않으신 분이나 거주지 인근에 급속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으신 분, 여건에 따라 준중형급 차량을 원하는 사람에게 더 낫다. 

반면, 수소차는 거주지 또는 회사 근처에 수소충전소가 있으신 분이나 장거리 출장 또는 주말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는 분, 전기차의 긴 충전시간이 불편한 분들께 추천한다.

친환경 자동차를 구매할 때 제공되는 혜택에도 차이가 있다.

올해의 경우 차량 구매보조금은 내연기관차와의 가격 차이, 차량별 성능 및 대기오염 개선 효과를 고려해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전기차의 경우 국비가 최대 900만원(승용 기준), 수소전기차가 2,250만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500만원이 지원된다.

친환경 자동차를 운행할 때는 혼잡 통행료 할인,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운행 인센티브 혜택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친환경 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차량 구매보조금 지원 외에 개별소비세, 교육세, 자동차 취득세 등의 세금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이상 자료출처 =정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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