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동차 전장사업에 진출한다
KT, 자동차 전장사업에 진출한다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04.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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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사 KT파워텔, 운전자 안전에 차량 관제 더한 ‘파워 ADAS’ 출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IoT 서비스 연동, 차량통합 관제솔루션 제공
운전자에게 전방 추돌, 차선 이탈, 안전 거리 및 속도 등 위험 요소를 미리 알려주는 '파워 ADAS' 솔루션. (사진제공= KT)
운전자에게 전방 추돌, 차선 이탈, 안전 거리 및 속도 등 위험 요소를 미리 알려주는 '파워 ADAS' 솔루션. (사진제공= KT)

[모닝경제] KT가 관계사를 통해 자동차 전장(전기장비)사업에 진출한다. 

KT(회장 황창규)의 관계사 중 하나인 KT파워텔(사장 김윤수)은 차량용 전장(전기장비) 솔루션 전문기업 모본(대표 송상희)과 손잡고 차량 통합 관제솔루션 ‘파워 ADAS’를 출시했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ing Assistance System)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에게 전방 추돌, 차선 이탈, 안전 거리 및 속도 등 위험 요소를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파워 ADAS’는 모본의 ‘MDAS-9’ 단말에 KT파워텔의 IoT 서비스를 연동하여 실시간 위치 확인 및 주행 데이터 분석 등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비롯해 유류비, 보험료 등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모본의 MDAS-9는 국내 제품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전방충돌경고장치 및 차로이탈경고장치 성능규격시험’을 통과하여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 보조사업’의 보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된 단말기로, 장착 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T파워텔 김윤수 대표는 "5G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차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ADAS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연말까지 버스·화물차 등 대형차 총 17만대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장착이 의무화된 만큼, 차량 관제까지 지원하는 ‘파워 ADAS’로 업무 효율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무전 서비스와 함께 업무 현장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IoT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차량용 전장사업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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