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콘텐츠-교육분야 접목 나선다
LG유플러스, 5G 콘텐츠-교육분야 접목 나선다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04.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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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EBS-아이스크림미디어, 에듀테크 공동사업 MOU
LG유플러스가 아이스크림미디어, EBS와 손잡고 교육 서비스에 5G 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Edutech)’ 사업에 나선다. 사진은 23일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진행된 3사의 업무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아이스크림미디어 박기석 대표, EBS 김명중 사장,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LG유플러스가 아이스크림미디어, EBS와 손잡고 교육 서비스에 5G 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Edutech)’ 사업에 나선다. 사진은 23일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진행된 3사의 업무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아이스크림미디어 박기석 대표, EBS 김명중 사장,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모닝경제] LG유플러스가 교육서비스에 5G 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Edutech)’ 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23일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박기석), EBS(사장 김명중)와 용산사옥에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에듀테크 관련 공동 사업 추진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5G 기술의 활용 범위를 교육 영역으로 확대 하고,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U+AR·VR·게임 등 강점을 보이고 있는 5G 콘텐츠 사업에 더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BS와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LG유플러스는 5G 콘텐츠 확산을 통해 인접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융합 서비스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통신-교육-플랫폼간 협업을 시작하는 이번 MOU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에듀테크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복안이다. 

에듀테크(EduTech)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용어다. 5G를 비롯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5일부터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라는 5G 특성에 최적화된 여섯 가지 5G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경기장 줌인’, ‘홈 밀착영상’ 등으로 진화한 U+프로야구 ▲강화된 ‘스윙 밀착영상(4D Replay)’, ‘코스 입체 중계(AR Tour Live)’를 제공하는 U+골프 ▲새로워진 ‘아이돌 밀착영상’과 ‘VR 영상’을 제공하는 U+아이돌Live ▲200여편의 독점 영상을 비롯해 총 300여편 이상의 고품질 VR콘텐츠를 제공하는 U+VR ▲원하는 스타를 보다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U+AR ▲제로레이팅을 제공하는 U+게임 5종과 출시를 앞둔 클라우드게임 500여편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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