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 있는 곳은?
올해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 있는 곳은?
  • 김영환 기자
  • 승인 2019.04.23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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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최근 4년 허니문 여행수요 분석...전통 여행지 여전히 '강세'
몰디브 해변.(사진 출처= 인터파크투어)
몰디브 해변.(사진 출처= 인터파크투어)

[모닝경제] 요즘 젊은이들에게 허니문 여행지로 가장 인기있는 곳은 어디일까?

인터파크투어가 최근 4년간의 허니문 여행수요를 분석한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허니문 여행상품 예약 및 출발 수요를 분석한 결과, 과거 허니문 출발 시기는 결혼 성수기라 불리는 봄·가을의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점차 여름·겨울 비중도 높아지며, 올해도 역시 특정 월에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나타났다.

허니문 출발 월별 비중이 2016년에는 가을인 10월(18%), 11월(16%), 봄인 5월(12%)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겨울인 1월(1%), 2월(3%), 여름인 7월(5%)의 비중이 가장 낮았다.

그러나 이듬해부터 점점 격차가 줄며, 올해는 월별 큰 차이 없이 고른 비중을 보인 것.

실제 올해는 5% 이하의 비중을 나타내는 월 없이 월별 6~10% 대의 고른 비중을 보였다. 

신혼여행지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가 여전히 강세했다.

최근 4년 인기 순위 5위권 이내의 여행지로 몰디브·하와이·푸켓·발리·칸쿤 등이 주를 이룬 것.

올해 허니문 여행지 1위도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몰디브가 차지했다.

연도별 허니문 인기 순위
연도별 허니문 인기 순위

몰디브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최고급 리조트를 갖춘 곳으로, 많은 허니무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생에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허니문인 만큼, 아름답고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검증된 휴양지의 인기가 꾸준했다.

이에 대해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시기에 상관 없이 원하는 때 식을 올리는 추세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실속있는 결혼을 준비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었다”며 "신혼여행지도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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