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Speed) 경영' 주문한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
'스피드(Speed) 경영' 주문한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04.26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파주사업장에서 열린 ‘2019년 전사 목표 달성 결의대회’서 강조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이 파주 사업장에서 열린 '2019 전사 목표달성 결의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이 파주 사업장에서 열린 '2019 전사 목표달성 결의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LG디스플레이)

[모닝경제]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이 “올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의 마지막 해"라며 임직원들에게 '스피드(Speed) 경영'을 주문했다.

특히, 한 부회장은 확실하고 지속적인 시장선도를 위해 ▲대형 OLED 대세화 ▲중소형 POLED 경쟁력 확보 ▲LCD 수익성 극대화 등을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26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CEO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계층별 대표 등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전사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LG디스플레이는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전 임직원과 경영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목표달성 의지와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으며, 이는 LG디스플레이의 전통이자 혁신 활동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Speed 경영으로 Quality No.1 Delivery No.1” 이라는 슬로건 아래 명사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목표달성 결의식, 파주 월롱산 정상까지 오르는 산행과 모두가 하나되어 2019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는 의미의 19미터 대형 김밥 만들기 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행사에서 각 조직별로 현재의 한계요인들을 혁파하고 새로운 도전과제의 실천을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하며 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한 부회장은 “모든 임직원의 하나된 노력으로 어떤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자”라며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Speed 경영’을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