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레저문화... 눈에 띄는 ‘스마트 모빌리티’ 판매량
진화하는 레저문화... 눈에 띄는 ‘스마트 모빌리티’ 판매량
  • 김영환 기자
  • 승인 2019.05.1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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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4월 스마트 모빌리티 매출 분석...전년동기 대비 두배 이상 증가

[모닝경제] 최근 전동 킥보드를 필두로 전동 휠, 전동 스쿠터, 전기 자전거 등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레저문화의 지형도가 변화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부 얼리 어답터들만의 레저 활동으로 여겨졌던 ‘스마트 모빌리티’가 어느새 누구나 즐기는 레저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12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스마트 모빌리티’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17% 증가하는 등 실제 두배 이상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동 킥보드, 전동 스쿠터의 경우 동기간 동안 각각 270%, 236% 매출이 증가하는 등 매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전기 자전거 매출 또한 56% 증가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열풍을 함께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자는 “스마트 모빌리티 카테고리의 경우 새로운 레저 문화에 대한 니즈가 높은 20~30대를 주축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자전거도로 주행 허용, 운전면허 면제 등 관련된 각종 법 규제 완화가 뒷받침되며 향후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자료출처 = 인터파크)
(자료출처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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