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멀티 히어로 RPG ‘오버히트’ 글로벌 서비스
넥슨, 모바일 멀티 히어로 RPG ‘오버히트’ 글로벌 서비스
  • 차준수 기자
  • 승인 2019.05.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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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본에 이어 전 세계 유저 대상 글로벌 서비스 진행
넥슨 모바일 멀티 히어로 RPG ‘오버히트’.
넥슨 모바일 멀티 히어로 RPG ‘오버히트’.

[모닝경제] 넥슨은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인기 모바일게임 ‘오버히트’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31일 넥슨(대표 이정헌)에 따르면 글로벌 버전은 전 세계 국가(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제외)에서 iOS, 안드로이드OS 버전으로 즐길 수 있으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태국어, 러시아어 등 총 11개 언어가 지원된다.

특히 이번 글로벌 버전의 경우, 일본 버전을 토대로 쾌적하고 편리한 플레이를 위해 유저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환경(UX) 개선 및 콘텐츠를 전면 개편했다.

또한, 각 지역에 맞는 언어로 SNS, 영웅 리뷰 게시판 등 현지 유저와의 소통채널을 마련하고,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지 맞춤형 콘텐츠를 적극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7년 국내에 첫 출시된 ‘오버히트’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140여 종에 달하는 8등신 하이퀄리티 캐릭터와 정교하고 화려한 스킬 모션 등으로 모바일 게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순위 2위를 달성했다. 또, 출시 한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5월에는 일본 지역 공략을 위해 별도의 개발 조직과 운영인력을 구성해 현지 유저 성향에 맞는 시나리오, 캐릭터 작업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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