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롤드컵 우승의 주인공은 ?...결승전, 프랑스서 개최
2019 롤드컵 우승의 주인공은 ?...결승전, 프랑스서 개최
  • 차준수 기자
  • 승인 2019.06.21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2일~11월10일 독일 베를린, 스페인 마드리드, 프랑스 파리서 진행
소환사의 컵 이미지.
소환사의 컵 이미지.

[모닝경제] 글로벌 LoL e스포츠 대회인 ‘2019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개최 도시와 일정이 나왔다. 

롤드컵은 LoL 프로 e스포츠로 전세계 13개 리그에서 24개팀이 소환사의 컵과 월드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대회이다. 

지난 2018 롤드컵은 한국에서 개최되었으며 결승에서 9,960만명의 고유 시청자가 지켜본 바 있다.

2019 롤드컵은 10월2일부터 11월10일까지(모두 현지 시각 기준)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을 거치며 진행된다.

롤드컵의 첫 단계인 플레이-인(Play-In) 스테이지는 10월2일부터 5일, 7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의 ‘LEC 스튜디오’에서 1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곳은 유럽 LoL 프로 리그인 LEC가 진행되는 경기장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 LCK 리그의 3번째 시드 팀도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치게 돼 국내 팬들의 관심도 기대된다.

이어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되는 문화의 전당인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 홀(Verti Music Hall)’에서 10월 12일부터 15일,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그룹 스테이지에는 총 16개 팀이 참전하게 된다. 

최근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던 중국(LPL)의 3개팀이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하며, LCK, 북미(LCS), LEC, 대만/홍콩/마카오(LMS), 베트남(VCS)에서 우선 시드권을 가진 9개 팀 등 총 12개 팀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4개 팀이 맞붙는다. 

지난 5월 개최된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대회의 결과에 따라, 한국을 포함 상위 4개 지역에서 롤드컵에 진출하게 되는 1번 시드팀들은 그룹 스테이지 조추첨 때 1번 풀로 배정받는다.

8강전과 4강전은 모두 스페인 마드리드의 다목적 경기장 및 공연장 ‘팔라시오 비스탈레그레(Palacio Vistalegre)’에서 펼쳐진다.

8강전은 10월 26일과 27일, 4강전은 11월 2일과 3일 진행되며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팀들이 맞붙게 된다.

대망의 결승전은 11월 10일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호텔 아레나(AccorHotels Arena)’에서 열린다. 

이곳은 최대 2만명 가량의 관객을 수용 가능한 실내 스포츠 경기장 및 공연장으로, 지난해 10월 BTS가 유럽 투어 피날레 공연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한편 유럽에서 열리는 롤드컵은 2015롤드컵 이래로 4년 만이며, 프랑스, 영국, 벨기에, 독일을 순회하며 열렸던 당시 대회에서 LCK의 ‘SK텔레콤 T1’ 대 ‘KOO 타이거즈’ 간의 결승전 끝에 SKT가 승리를 차지했던 바 있어 올해 대회에서도 LCK 팀들이 대거 활약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각 스테이지별 진출팀 

플레이-인 스테이지 참가팀 (총 12팀)

● 브라질 (CBLOL) 대표팀 ● 러시아 (LCL) 대표팀 ● 한국 (LCK) 3번 시드 팀 ● 북미 (LCS) 3번 시드 팀 ● 유럽 (LEC) 3번 시드 팀 ● 일본 (LJL) 대표팀 ● 라틴 아메리카 (LLA) 대표팀  ● 대만 (LMS) 3번 시드 팀 ● 호주 (OPL) 대표팀 ● 동남아시아 (LST) 대표팀 ● 터키 (TCL) 대표팀 ● 베트남 (VCS) 2번 시드 팀

그룹 스테이지 직행팀 (총 12팀)

● 한국 (LCK) 1번 시드 팀 ● 한국 (LCK) 2번 시드 팀 ● 북미 (LCS) 1번 시드 팀 ● 북미 (LCS) 2번 시드 팀 ● 유럽 (LEC) 1번 시드 팀  ● 유럽 (LEC) 2번 시드 팀 ● 대만 (LMS) 1번 시드 팀 ● 대만 (LMS) 2번 시드 팀 ● 중국 (LPL) 1번 시드 팀 ● 중국 (LPL) 2번 시드 팀 ● 중국 (LPL) 3번 시드 팀 ● 베트남 (VCS) 1번 시드 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