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공사 수주
삼성물산,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공사 수주
  • 이상수 기자
  • 승인 2019.06.25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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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업체와 컨소시엄 구성, 총 공사금액 1억7950만달러
삼성물산이 베트남 Thi Vai LNG 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 Thi Vai LNG 터미널 공사는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로, 호치민시 남동쪽 약 70km 떨어진 해안 지역에 LNG 탱크와 기화송출설비 등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삼성물산이 베트남 Thi Vai LNG 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 Thi Vai LNG 터미널 공사는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로, 호치민시 남동쪽 약 70km 떨어진 해안 지역에 LNG 탱크와 기화송출설비 등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모닝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베트남 최초의 LNG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

2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이영호)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 가스회사인 페트로베트남 가스(Petrovietnam Gas Corporation)가 발주한 티 바이(Thi Vai) LNG 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현지업체인 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PTSC)와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 24일 이번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전체 공사금액 1억7950만 달러(USD)로, 삼성물산 지분은 약 61%인 1억950만 달러(한화 약 1270억원)이며, 총 공사기간은 40개월로서 오는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티 바이 LNG 터미널은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로,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해안 지역에 18만㎥ 규모의 LNG 탱크 1기와 기화송출설비, 접안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발주 예정인 년 짝(Nhon Trach)복합화력발전소에 연료를 공급하는 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입찰을 위해 1억5000만 달러가 넘는 LNG 터미널 공사를 최소 2회 이상 수행한 경험이 필요했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LNG 터미널 1~3단계와 말레이시아 RGT-2 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무재해로 준공하는 등 동남아시아 LNG 터미널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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