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먹는 '평양물냉면'...즉석 조리면 시장 '인기'
편의점에서 먹는 '평양물냉면'...즉석 조리면 시장 '인기'
  • 정선경 기자
  • 승인 2019.06.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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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면 전용 공장' 설립... 즉석 조리면 시장 선도
GS25의 평양물냉면.
GS25의 평양물냉면.

[모닝경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즉석 조리면 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업계 최초로 평양물냉면을 출시했다.

냉면은 전분을 사용하는 면발의 특성상 삶은 면을 오랜기간 보관하면 들러붙고 굳는 노화(Retrogradation)현상이 발생해 면을 삶아 출시하는 즉석 조리면 형태로는 제품화가 어려웠다.

이에 GS25는 냉면을 즉석 조리면 형태로 구현하기 위해 식품연구소와 면 전용 공장을 설립, 즉석 취식이 가능한 냉면 면발 개발에 착수했고 장기간의 테스트를 걸쳐 삶아 낸 후에도 2일간(조리면 유통기한) 노화가 일어나지 않는 전용 면발 개발에 성공했다.

이렇게 탄생한 평양물냉면은 출시와 동시에 조리면 분류 매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최초로 출시된 평양물냉면은 동봉된 육수를 면에 붓고, 토핑으로 사용된 반숙란과 오이채, 무절임과 함께 즉석에서 취식이 가능하다.

GS25 관계자는 "평양물냉면은 GS25가 개발한 전용 면발이 사용돼 냉면 전문점에서 갓 나온 냉면의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며 육수는 은은한 육향이 느껴지는 고기 육수에 동치미의 산미가 가미돼 대중적인 맛이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GS25는 면 전용 공장을 설립해 최적의 환경에서 면을 삶고 냉각까지 진행하는 자동화 설비를 구축, 편의점 즉석 조리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GS25는 면 전용 공장을 통해 균등한 고품질의 면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고 스파게티, 라멘, 모밀국수, 쌀국수 등 다양한 즉석 조리면 메뉴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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