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입원전담전문의 도입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입원전담전문의 도입
  • 나미경 기자
  • 승인 2019.07.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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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입원 치료 모든 과정 직접 관리 … 입원 환자 안전성·치료율 향상 기대

[모닝경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에서 최근 입원전담전문의(호스피탈리스트, Hospitalist)를 채용하여 혈액내과 입원 환우들에 대한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신규 채용된 혈액병원 입원전담전문의 이정연 교수는 혈액병원 191병동 입원 환자들을 담당하며, 환자들의 입원–치료-퇴원의 모든 과정에 대하여 혈액내과 교수들과 직접 의견을 교환하며,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혈액질환뿐만 아니라 다른 임상과와의 협진이 필요한 경우에도 원스톱으로 통합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건복지부의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에 대한 예비보고서에 따르면,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환자의 만족감, 간호사의 만족감, 그리고 전공의의 만족감을 모두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정연 교수는 “특정 분과에 국한된 것이 아닌 입원 환자의 전체적인 질병 상태를 파악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분의 근접거리에서 환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의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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