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퓨전 스타일 모던 중식 도시락 Z세대에 인기
GS25 퓨전 스타일 모던 중식 도시락 Z세대에 인기
  • 정선경 기자
  • 승인 2019.07.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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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매출 구성비서 중식 메뉴 상품 전년 대비 14%P 증가
GS25에서 새롭게 만나는 모던 중식 심플리쿡 '니하오' 시리즈.
GS25에서 새롭게 만나는 모던 중식 심플리쿡 '니하오' 시리즈.

[모닝경제] 중식을 현대식으로 해석한 퓨전스타일 모던 중식 도시락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상반기 도시락 매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도시락 매출 구성비에서 중식 관련 메뉴 구성비가 전년 3%에서 11%P 증가한 14%로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은 크게 한식, 일식, 양식, 중식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작년까지 한식 메뉴 구성비가 50%를 넘게 차지하며, 나머지 일식, 양식이 양분해 왔으나, 올해 들어 중식 메뉴 상품의 신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중식 메뉴의 구입 고객의 연령대가 10~20대가 44.9%를 차지하는 등 Z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GS25는 올해 모던 중식 메뉴로 출시된 ‘니하오’ 시리즈 채소&치킨 유린기, 레몬크림치킨 등이 심플리쿡의 차별화된 소스 노하우와 조리 방법이 젊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5월 출시한 ‘심플리쿡 꿔바로우와 중화풍 볶음밥’은 납작하게 편을 썬 돼지고기에 감자 전분을 입혀 쫄깃한 맛을 살리고, 여기에 칠리소스, 신선한 샐러드와 어니언 크림 드레싱, 중화풍 볶음밥 등으로 구성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상품으로 6월 도시락 전체 순위 4위에 오를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샐러드와 드레싱이 담긴 트레이를 빼고 꿔바로우와 중화풍 볶음밥만 전자레인지에 40초 데워 함께 곁들여 먹으면 갓 만든 요리와 신선한 채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기존 도시락과의 차별점이다. 가격은 3,900원.

이찬희 GS리테일 심플리쿡팀 과장은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고객의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되어, 심플리쿡의 차별적인 조리 노하우를 결합해 모던 중식 메뉴를 개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쉐프의 정성이 가득한 상품을 지속 개발해 고객의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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