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예약서비스 '카카오헤어샵', '네일숍'으로 사업 확장
미용실 예약서비스 '카카오헤어샵', '네일숍'으로 사업 확장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07.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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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들과 함께 거래액 매년 2배 이상 고성장 순항 중

[모닝경제] 하시스의 미용실 예약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이 네일 사업을 추가하며 뷰티 신사업 확장에 나선다.

하시스는 국내 미용, 뷰티 업계의 고객 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의 계열사로 2016년 7월 카카오헤어샵을 론칭했다. 

지난 4월 수도권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네일샵 예약 서비스’는 최근 전국구로 입점 범위를 확대해 2030 고객 유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네일 스티커 브랜드 ‘더 칠(The chil)'을 출시, 디자인을 보유한 아티스트 10명과 함께 매주 엄선된 상품을 출시하고 네일 디자이너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뷰티커머스 영역으로 진출했다.

카카오헤어샵은 지난 3년간 미용실 예약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관리와 고객 리뷰 시스템, 간편한 예약과 결제로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예약 후 취소 통보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 비율은 0.39% 수준으로 낮추어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미용실 예약과 이용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그 결과 오픈 1년여 만에 약 3천 개 매장 입점, 고객만족도 92%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현재 5천 여개의 헤어샵이 입점했으며 1만 3천여 명의 디자이너가 등록되었다. 

거래액은 매년 2배씩 증가하는 고성장 중이고 올해 연 거래액 1,2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공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헤어샵은 3주년을 맞아 9일부터 8월 11일까지 헤어 할인 이벤트 ‘삼주년 상준다’를 진행한다. 

매일 오후 1시 선착순 100명에게 ‘300원 헤어컷’의 기회를 주는 이벤트를 비롯해 매주 할인 혜택과 경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카카오헤어샵은 카카오톡 더보기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네일 예약은 카카오헤어샵 앱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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