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회공헌위, 소외계층 청소년에 교육비 7억원 전달
생보사회공헌위, 소외계층 청소년에 교육비 7억원 전달
  • 한상희 기자
  • 승인 2019.07.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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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국가 차원에서 지원받는 교복 및 급식비 이외에 특성화 교육 및 특기 적성 등의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중·고등학생 1,400명을 선정해 교육비 7억원을 지원했다.

양 기관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학업을 수행하고 미래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교육비 지원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4~6월 전국 시·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기초수급, 한부모, 차상위계층이거나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미만에 해당하는 중·고등학생이 지원 대상이며, 지원신청자 중 1,400명을 선정하여 1인당 50만원의 교육비를 10일 지급했다.

지원된 교육비는 교복, 급식비, 교재비 외에도 학용품 및 예체능 장비 구입비 등 교육과 관련된 분야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현장에서는 교육비 지원이 청소년들의 학업활동 뿐만 아니라 장래의 꿈을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31일 연간 30억원 규모의 기부약정을 체결하고 아동, 청소년, 장애인, 고령층 등 약 1만4,030명 지원을 목표로 각 계층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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