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47개 상장법인 'M&A' ...유가증권 19개, 코스닥 28개社
상반기에 47개 상장법인 'M&A' ...유가증권 19개, 코스닥 28개社
  • 신목 기자
  • 승인 2019.07.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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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수청구대금 지급액은 2,451억원
올 상반기에 총 47개 상장법인(유가증권 19개, 코스닥 28개)에 인수합병(M&A)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모닝경제 D/B)
올 상반기에 총 47개 상장법인(유가증권 19개, 코스닥 28개)에 인수합병(M&A)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모닝경제 D/B)

[모닝경제] 올 상반기동안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가 총 47개사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장법인 중 금년 상반기 중에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총 47개사로 나타났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이 전년동기 대비 4개사 감소한 19개사이며, 코스닥시장법인은 전년동기 대비 1개사 증가한 28개사로 각각 나타났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전년동기 대비 6개사 감소한 반면 영업양수·양도, 주식교환 및 이전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2개사, 1개사 증가했다. 

또한 상반기에 상장법인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실질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2,451억원으로 전년동기 7,416억원 대비 66.9%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 코스닥시장에서 씨제이이앤엠(CJ E&M)과 씨제이오쇼핑의 합병으로 주식매수청구대금 총 5,031억원이 지급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주식매수청구대금 총액의 67.8%, 같은기간 코스닥시장 매수대금의 87.9%를 차지한 바 있다. 

시장별 주식매수청구대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962억원 지급되어 전년동기 1,694억원 대비 15.8% 증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489억원 지급되어 전년동기 5,722억원 대비 91.4%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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