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타(PIXTA), 크리에이터 수 '30만명' 돌파
픽스타(PIXTA), 크리에이터 수 '30만명' 돌파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07.1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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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3년간 10만명 증가... 컨텐츠 수 4,520만점 넘어
(사진 = 픽스타(PIXTA) 제공)
(사진 = 픽스타(PIXTA) 제공)

[모닝경제] 아시아 1등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을 지향하는 픽스타(PIXTA)의 등록 크리에이터 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

15일 픽스타(대표 김려일)에 따르면 7월 현재 등록 크리에이터 수는 총 30만1652명에 이른다. 지난 2016년 7월 20만명을 돌파한 이래 약 3년 사이에 10만명이 증가한 셈이다.

픽스타에 등록한 크리에이터 회원의 직업별 비율은 ‘회사원’이 3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회원수가 10만명이었던 2012년과 비교해 2016년에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동영상 제작자들과 같은 프로 크리에이터들의 가입 비율도 점차 증가했다.

이와관련 픽스타 관계자는 "프로 크리에이터들은 안정적인 수입원을 얻고,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픽스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처럼 크리에이터 수가 늘어나는 데는 ‘N잡러’ 라는 신조어가 등장할만큼 ‘인생 100세 시대’에 한 직장에서 일하고 돈을 버는 생계형 일자리 개념이 바뀌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잡코리아가 지난 2월 30대 이상 직장인 2,0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명 중 1명이 직장 생활과 아르바이트 또는 부업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이후 주업 외에도 부업을 통한 경제활동 증가 추세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응답자들 중 여전히 ‘생계’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지만 ‘여유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하기 위해’라는 응답도 31.5%를 차지해 과거 생계형 투잡족에서 적성과 재미를 찾아 부업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픽스타는 시대 흐름의 변화에 발맞춰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모전과 촬영회를 개최하는 등 크리에이터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의 재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 픽스타(PIXTA) 제공)
사진 = PIXT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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